보지 못하는 너에게, 보이지 않는 내가
니노마에 아키라 지음, 박정아 옮김 / 모모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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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여성인걸 감안하고도 남자 묘사를 너무 못한다…. 작중 모든 등장인물들이 여성스럽게 말하고 행동한다. 마치 여자 캐릭터만 그려서 남자도 여자같이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처럼…. 그래도 문체가 유려하며 표현이 예쁘고 이야기도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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