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위한 음악 - 교회음악의 역사, 고대 이스라엘에서 현대 가스펠까지
요한 힌리히 클라우센 지음, 홍은정 옮김 / 좋은씨앗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만 보고 샀는데, 신의 한수였다. 종교음악에 대해 무지한 나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준 좋은 책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는게 많이 아쉽다. 이 책을 읽는 시간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고 장담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