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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거 YOUNGER - 30대로 50년 사는 혁신적 프로그램
새라 고트프리드 지음, 정지현 옮김 / 움직이는서재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30대로 50년 사는 영가 혁신프로그램
하버드와 MIT 출신의 의사이자 과학자가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 의학과 첨단 노화 과확에 기초한 최초의 책!
"노화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를 노화로 이끈느 불필요한 가속도를 없애 노화를 천천히 진행시킬 순 있다.
그것이 우리가 '노인으로 사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창조적 인생을 사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젊음과 늙음의 차이를 육체적인 면보다 정신적인 면을 더 중시했으나,
육체저거 가속을 늦춤으로 정신적인 면도 따라올 수 있음을 느끼게 하는 도서였다.
과학적 논리에 의해 나역시 이 프로제트에 참여해보려고 한다.
누구나 좋은 유전자를 가지면 좋겠지만,
후천적 노력에 의해 더 많이 변할 수 있음을 이 도서는 알려준다.
그리고 기본적인 지식 또한 아주 쉽게 알려주고 있다.
운동만큼이나 식습관이 중요하다.
나에게 맞는 음식과 마실거리를 통해 인체에 유해함을 줄임으로써
좀더 활력있는 하루하루를 살고 더 나아가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해독이 안되는것 같다.
무리해서 술을 마시는 것도 아니지만, 특별히 무리하는 것도 없는데
피곤하고, 그로인해 무기력증도 동반하고 있다.
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꼭 한번 해봐야겠다!!!
일상생활에서 노화를 촉진하는 모든 부분에서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시행해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해주는 아주 좋은 도서였다.
지친 삶에 활력을 주는 한권의 책은 만개의 약과 건강식품보다 위대하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