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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안 죽어
김명훈 지음 / 베렐레북스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자기계발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30대 중반의 나로써 이 책을 다 일고 느낀점은 글쎄....
정도였다. 공병호 작가의 책들을 주로 좋아하는데 이 책은 너무 주관적인 관점으로 상대방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왠지모를 경계심이 들었다.
총 10개의 챕터로 되어있고, 짧은 글들로 읽기에 수월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동의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는 나와 조금은 안 맞는 책인것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중에서 맘에 들었던 부분을 들자면...
인생에 있어 죽음을 생각해보고 그를 준비하기 위해 지갑 속에 유언장을 써서 가지고 다니고
그 유언장을 수정하며 인생을 살아가라는 부분이었다. 이건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버킷리스트와 함께 가지고 다니면 무척이나 좋을 듯 하다.
허나 종교적인 관점을 이야기 하는 부분 등의작가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일방적인 가벼움이 아쉬움을 남기는 도서가 아니었나 싶다. 말도 안된다 싶을 정도로 이성적인 면에서 벗어난 내용이 난무함 또한
나에게는 조금 거부감을 들게 한것 같다.
독자가 생각해 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의 부재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