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 극락이예요 스토리랑 작화랑 너무 잘 어울려요!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라면 페르소나가 있기 마련인데 고이즈미 센세가 자신의 자아와 전혀 맞지않는 페르소나로 힘들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에 어느정도 공감이 되더라구요 비엘이지만 성장물 느낌도 나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