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많은 여주와 상처 많은 남주가 만나서 서로를 구원하는 스토리...참 아름답다...여주도 그렇지만 남주가 마음에 진 응어리들이 많다보니 여주를 잘 믿지 않는데 당차게 밀고나가는 직진여주 때문에 여주한테 완전 감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