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소절 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읽어서 야시장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궁금했었어요! 전작에서 봤던 질척하고 피폐한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이공일수예요 과연 내 주식은 성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