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최면물입니다 묵묵하게 최면물이라는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미토콘드리아 작가님 응원합니다 이 작품에서 모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제 전두엽을 강타하는 작품을 찾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