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빛나는 순간
파울로 코엘료 지음, 윤예지 그림, 박태옥 옮김 / 자음과모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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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최신 에세이.
국내에 출판된 코엘료 작품은 다 본거 같은데
대부분 주제가 연금술사와 대소동이하다.
요즘 나는
‘어느 누구든 세상의 중심이고 역사의 주역’이라는
달달한 코엘류의 말보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생은 권력자나 자본가의 들러리’라는
<사피엔스> 저자 유발하라리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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