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낯선 오늘의 젊은 작가 4
이장욱 지음 / 민음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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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 정, 최는 모두 A를 좋아했다. 누구의 기억속 A가 진정한 ‘그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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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문학동네 청소년 42
황영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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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소설은 그게 좋다. 결국엔 진정한 친구를 만날수 있다는 희망을 줘서. 누구든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걸 알려줘서. 언젠가는 평생 내 편이 되어줄 친구를 만날수 있다고 응원해줘서. 그래서 청소년기 지났는데도 청소년소설을 못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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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른 크리스마스
메이브 빈치 지음, 이은선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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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도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엔 등골 빠지게 일하는 사람이 엄마뿐이라는 사실을 각인시켜준 소설. <올해는 다를거야> 읽다가 홧병 날뻔. 나같으면 티비를 뽀개버렸을텐데. 가족이라도 이렇게 소통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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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아하는 것들 - 작고 소중한 수채화 관찰일기
김이랑 지음 / 책밥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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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림들이, 푸른 이파리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림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될수 있구나. 오래도록 들여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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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사랑
이서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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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파더스‘ 뉴스를 접하면서도 든 생각이었지만.. 미국에선 이혼해도 여러 장치가 준비되어 있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한부모들도 그런 혜택을 받으며, 걱정없이 아이들을 키울수 있는 세상이 어서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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