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의 구애 - 2011년 제42회 동인문학상 수상작
편혜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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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많이 읽다보니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내 입장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모든 입장을 생각해보게 됐다. ‘저마다 다 말못할 사정을 갖고 있겠지‘ 하면서.
사는게 더 고달퍼졌다. ‘이심전심병‘이 중증이 됐다. 심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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