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봐도 다 알아 창비청소년시선 13
박찬세 지음 / 창비교육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박찬세 시인의 시에는 유머가 있다. 그래서 더 좋다. 시란 모름지기 '공감'이 으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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