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46
이수지 지음 / 비룡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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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이수지 작가님의 <선>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어른들이라면

이 책을 보고 반하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특히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우리

초딩에게​ <선>은 아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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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는 선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새하얀 종이에 긋는

사가각 연필 소리


첫눈 내린 마당에 뛰어나가


재빨리 발자국을 찍는

아이의 마음


내가 만드는 궤적을 따라가는

두근거림...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이 책에 담아 봅니다



-작가의 말-





글자가 없어도 충분히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오히려 더 많은 상상과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평소 그림을 많이 그리는 딸래미는

이책을 보더니


'연필 자국이 재밌다'고 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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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뭔가가 생각이 난 듯!!!!



"엄마 이거 혹시 지워지는거 아냐?!!!!"


"지우개로 살짝 지워볼까?!!!"



이러더니...정말 지우개를 들고 나타나

살며시...지워보는...엉뚱한 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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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인쇄된 책이 지우개로 지워질 일은 없죠

ㅋㅋㅋ


지우개 똥만 쌓였네요...ㅋㅋㅋ




연필로 흐리게 색칠해서 지우개로

지워가며 그림을 그린 것 같은 표현이

무척 재밌습니다



빙판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의

자유로운 선을 손가락으로 따라 그리며

겨울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 책!

​

즐거운 책 놀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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