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누리
<엄마와 함께하는 방과 후 미술수업>
인체로 이야기 그림 그리기(드로잉)
책입니다 아니 교재라고 하는게 맞겠죠?
엄마가 집에서 아이의 그림을 지도해주기
편리하게 나온 교재!!그게 더 맞는
표현일 것 같은데요^^
집에서 시도때도 없이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그림을 그리는 초딩 1학년 딸래미와
함께 살펴봤어요
인체 관련 다양한 형태나 움직임을
스케치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그리고 막연하게 '이렇게 따라 그려라'가
아니라 동기 부여와 수업 인트로 부분을
충실하게 담았더라구요
우리의 몸에는 뼈가있고 근육이 있어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관절이 움직이는 곳을 따라 움직여 보아요
머리,목,어깨,팔목,무릎,허벅지 등 움직이는
관절마다 너무 두껍거나 짧거나 길지 않게
적절한 크기로 그린 후 정리해 주면
멋진 '동작을 한 사람'이 된답니다
아이들이 움직이는 사람을 그린다는게
결코 쉽지 않은데 그걸 인체학적으로
접근해서 몸이 꺾이는 기본 원리를
알려주더라구요
이 외에도 손,얼굴 표정의 기초를
알려주어 다양한 그림에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생활화,직업인,초상화,가족화,강조색부터
움직이는 다양한 사람과 동물 드로잉까지
나와있고 옆 페이지는 여백으로 남겨두어
아이들이 집적 배운 후 그려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참!!이 교재가 시리즈인데요
인체(드로잉)이 있고,
점.선.면을 이용한 기본 원리 익히기,
꽃과 곤충으로 드로잉 익히기가 있습니다
아이 취향이나 연령을 고려해서 접해주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마침 사진이 있어서 사진을 이용한
미술 수업을 진행 해 보았죠!!
아직은 저학년이라 손가락의 길이와
비율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굳이
디테일하게 교정하지않고
지켜보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같은 교재를 활용해서 접해주면 얼마든지
스스로 캐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또 많이 그려보면 아이 스스로
감 잡을 날이 오겠죠 뭐..ㅋㅋ
미술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보통
그 이유를 들어보면
그림을 못그린다고 생각해서예요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들을
스케치로 담아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죠
관련 서적을 보며 참고하며
많이 그려 보면
자신감이 생길듯합니다
딸램이보다 제가 더 형태가 안나와서
(전 디자인 쪽이라...;;)
이 교재는 제가 보고 더 연습해야겠어요
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