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림 어린이
<먼 데서 온 손님>
어느 날,
생쥐네 집에 편지 한 통이 배달됩니다
시청에서 오갈데 없는 누군가를 집으로
보낼거라는 소식입니다
대체 누가 온다는거죠?
집 안에는 군식구를 재울 공간도 없고
감자도 부족한데 말이죠...
이런 생쥐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날 저녁 먼 늪에서 리산더가 찾옵니다
그런데 리산더의 행동이 조금 이상합니다
리산더가 무슨 행동을 했을까요?
그리고 생쥐들으 운명은?!!!
삽화를 보자 마자...
'아!!!이 삽화 어디서 본 적 있는데!!'
바로 <내 친구 골리앗이 올 거야>를
그린 작가 안트예 담 작가님의
또 다른 그림책이였어요
종이의 입체적인 기법이
정말 독특하고 신선했었는데
<먼 데서 온 손님>에도 그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더군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빛과 입체 그림의 칼라가
너무나 생생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낯선 대상에 대한 생쥐들의 걱정과 불안...
그 때문에 리산더에게 까칠하게 대한
생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같아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에
많이 공감이 되다가도 리산더가 선물한
더 아름다워진 집과 풍성한 식탁을 보면
배려와 인정,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딸램이도 그걸 느꼈으면 좋겠네요
초록 풀과 꽃이 핀 장면은 다시봐도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