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클래식가이드>
완역본을 읽기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고전 문학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축적인 내용으로 담은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고전을 큰 그림으로 먼저 만나,독서의 양과
깊이를 키워 가며 고전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목표로 해줍니다
<오만과 편견>
작가 제인 오스틴
삽화가 정말 예술인...
초딩 딸램이는 이 책을 마치
<미녀와 야수>를 보듯
눈에서 하트가 뽕뿅나오더라구요
'우와!!!이뿌다!!!'
'나 이거 그려 볼래'
'엄마,오만이 뭐야?"
'편견은 무슨 뜻이야?'
책을 읽어보면서 저한테 질문하더라구요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은 해줬는데
과연 알아들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둘다 좋은 느낌의 단어는 아니구나'라는건
이해했을 것 같습니다
<엘리지베스 베넷>
영리하고 친절하고 독립적이며
자기 생각을 표현할 둘 아는 당찬 성격!
처음에는 다아시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첫인상보다 좋은 사람임을 깨닫게 됩니다
<다아시 씨>
펨벌리라고 하는 저택에 사는 부유한 신사
처음에는 콧대가 높아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았지만 엘리자베스를 만나며
점자 겸손해져요
두 주인공의 사랑이야기 외에도
주변 인물들의 사랑,갈등,질투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이름이 어찌나 헷갈리던지...
그래서 몰입이 하려고 노력하며 봤어요
큰 스토리가 이해가 되자 두 번째 읽을때는
술술 읽혀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주인공들이 느꼈을 감정까지
더 생각하게 되었네요
다만 그림책으로 만들려다보니
함축적인 느낌때문에 상황의 디테일이
조금 아쉽다는 느낌은 듭니다...
그래도 고전의 매력을 저에게 알게
해준 책이라 좋아요!!
영화로도 보고싶네요
영상으로 만나는 오만과 편견은
무척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을 것 같아요
고전과는 거리가 멀었던 엄마인데
이렇게 접하니까 넘 새롭고 재밌어요
타임주니어에서 나온 명화 시리즈도
참 좋았는데...
요번에 나온 타임클래식가이드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