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출판사
<우주의 우체부는 너무 바빠!>
ㅋㅋㅋㅋ웃음이 나오는 책!!
다 읽고 나니까
책 표지의 보브(주인공 우체부)가
더 안쓰럽...ㅋㅋ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일상의 전환과
새로운 모험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야 할 시각,밥 먹는 시각,
등교하는 시각,심지어 잠을 자는 시각마저
규칙적인 삶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늘 같은 시간,같은 장소를 다람쥐 쳇 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이런 생활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이런 생활을 벗어나는게
불안하게 느껴지기도 할겁니다
새로운 학년,새로운 선생님,친구들...
아무래도 불안한 나음에 마음이 위축
될 수 도 있겠죠?
이 책의 주인공 보브처럼요!!!
매일 같은 장소를 배달하는 우체부
보브는 어느날 우체국 일정이
꼬이는 바람에 듣도 보도 못한 행성으로
배달을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참...험란한 경험을 하게
되는 보브입니다
모든 게 뒤죽박죽,처음 보는 거인,
토마토 진흙탕,느닷없는 홍차와 쿠키,
마구 덤벼드는 개 떼,투털거리며 자꾸
말을 거는 프티 씨!!
하지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보브는 어느새 자신이 새로운 경험을
즐기게 된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요...
배달,택배 문화를 아주 잘 알고있는
딸램이기에 이책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을 듯했는데...
역시나 그렇더군요!!!
신문 한 켠에 인쇄된 만화 같은 느낌!
제법...코믹스럽습니다 ㅋ
'우주로 배달도 가?'
'응...언젠간 우주에도 사람이
살 수 있겠지...그럼 우주로 배달도
오겠지?'
'엄만,이뿐 우주복 사야지~'
'그럼 택배 기사님이 우주까지
배달오시겠지?'
'나도!!!'
정말 우주에 이런 일이 있을 것 만 같은
자연스러운 상상력과 표현법이
더 재밌습니다
기발하기도 하구요!!^^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알려주는 책!
<우주의 우체부는 너무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