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창비
<둥글둥글 둥근달이 좋아요>
둥글둥글 달을 닮은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세상을 잘 살펴보면 둥근 것이 정말 많죠
태양
달
빗방울
씨앗
세상을 이루는 방대하고도
오래된 힘에서부터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것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세상 모든 둥근 것들의
풍경이 이 책 속에 있습니다
참...
서정적이고 표현이 아름다운 글밥이네요
게다가 삽화...♡
어른이봐도 예쁜 그림이지만
아이가 보기에도 참 매력돋는 귀여운 삽화죠
그리고 단순히 이쁘기만 한 삽화가 아니라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비오는 날 연못에 생긴 둥근 물무늬!!
엄청 바쁜 쇠똥구리
거북이의 알과 소녀가 심고있는 씨앗
둥글둥글 생김새가 좋은 오렌지
나중에 씨앗이 자라서 뭐가 될까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는 삽화!!
그림책을 함께 보며 아이와 이야기가
터져나올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딸램이도 엄마도
이 책에서 나온 둥근 것 중
제일 좋았던건...둥근 달!!!!
책을 읽고 딸램이한테 물어봤죠
둥근것 중 또 뭐가 좋은지...
'음.....부채!!!'
부채가 좋다네요 ㅋㅋ
요즘 날이 덥긴하죠!!
잔잔하게 읽기 좋은 책
베드타임에 읽어도 좋을 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