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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 행복한 에너지 ㅣ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3
최영민 지음, 원정민 그림 / 분홍고래 / 2017년 5월
평점 :

출판사 이름을 부각시키려고 사진 좀 꾸며봤어요
<분홍고래 출판사>에서 최근 만난 도서들이
사회 이슈,난민,등을 이야기하는 책들이 많더라구요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시리즈도 눈여겨 봐야합니다
앞으로 미래 사회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을 위한
인문 사회 도서이니까요
행복한 에너지란...
고갈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간은 물론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지 않는
안전한 에너지,전쟁과 갈등이 없는
평화로운 에너지 입니다
그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들이
현 시점의 문제점도 알아야하고
또 중요한 건!!에너지가 무엇인지도
알고 넘어가야겠죠?!

삽화 스타일은 이렇습니다
색감이 강렬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보고
그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한 일러스트 같아요!!
아직은 에너지의 의미를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글밥 속 에너지의 다양한 모습과
그 피해를 읽다보면 감이 잡히는 듯 해요
예를 들어...

인간을 위해 논밭을 갈던 소,
무거운 짐을 나르던 낙타,
몸을 태워 어둠을 밝혀주던 고래 이야기...
식물이나 동물을 이용해
열과,빛,동력 에너지를
얻은 사실을 읽다보면 말입니다



온실가스,지구 온난화 때문에 오는
에너지의 '불편한 진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쏟지만 아직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죠
그건 앞으로 우리와 우리 아이들 세대와
또 이후 세대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그러려고 이런 책들을 읽고 학교에서
많은 지식을 배우며 살아가잖아요!!
어제 논술 수업이 끝날 시간 아이를
데리러 갔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그 끝에논술 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선생님꺼서 아아들에게 많은 책 세상과
생각을 키워주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이 커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
이끌어 갔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이죠!!
과거 원시 시대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 없었습니다
'불의 발견'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렸지만
불을 빼앗기 위한 '전쟁'도 시작되었습니다
더 많은 에너지를 갖기위한 전쟁,
국가간의 암투,파괴되는 환경과 생명들...
우리는 에너지의 노예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로운 에너지를
찾기 시작했고 핵 에너지가
미래 에너지가 될거라고 믿었습니다
'많은 나라가
앞다투어 원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냄새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방사능의
무시무시한 괴력!!!
페르노빌,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핵 에너지가 세상을 파괴하고 인류를 멸망
시킬 수 있다는 무서운 진실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그만!!!
생명을 살리는
안전한 에너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희망 버스를 타고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아이들의 대화를 읽다보니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내가, 우리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함께 고민해보아요!!
분홍고래
<미래로가는 희망 버스 행복한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