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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배달부 톨리 ㅣ 꿈꾸는 작은 씨앗 32
마리아나 호가트 지음, 길상효 옮김 / 씨드북(주)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씨드북 <꿈 배달부 톨리>
서원양이 한동안 빠져 보던 영화가 있었어요
<패딩턴>이라고 곰의 모험 이야기인데요
그 영화 화면 구성이 <꿈 배달부 톨리>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 저도 딸램이도
이 책을 보고 자연스레 빠져보게 되었답니다

실제 소품을 만들어 찍은 듯한 삽화 구성!!
저희 딸램이는 3D인듯 3D아닌 3D같기도한
이런 입체 화면을 좋아하더라구요
숀더 쉽같은 클레이 애니메이션도 그렇구요...
저도 이런 화면 구성 정말 좋아해요
옛날 생각도 나구말이죠
<꿈 배달부 톨리> 첫 화면을 보고
딱 서원양이 좋아하겠다라는게 느껴졌는데
역시나!!!!ㅋㅋㅋ
게다가 꿈을 소재로 한 모험 이야기라
스토리가 흥미진진 합니다!!!
<꿈 배달부 톨리>는 라쿤이였네요^^



두근두근 산
오싹 동굴
쿨쿨 절벽
출렁이는 루비 강
장소 앞에 붙은 수식어가 참 재밌죠?
꿈을 배달하기 위한 톨리의 여정입니다
그 여정을 이렇게 독특한 이름으로 지었다니...
읽으면서 재밌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꿈을 배달하러가는 배달부 톨리의 여정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볼때 무척 흥미롭네요
배낭에 담긴 귀여운 꿈의 모습도 그렇고
깜깜한 숲 속에 마치 괴물이 숨어있는듯한
페이지 삽화도 그렇고 말이죠!!
톨리가 무사히 꿈을 배달할 수 있을지...
그걸 지켜보는 것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것들로부터
크고 작은 꿈을 지키고 이루어 낸
용감한 톨리를 기억하며 아이들도 꿈을 꾸고...
그 꿈을 지키기위해 용기를 내겠죠?!
작가님에 대해 알아봤어요
점토로 빚은 동물들에게 색과 옷을 입히는
작업을 하는 예술가이시군요...음...삽화보니
딱~!!느낌 옵니다
<꿈 배달부 톨리>는 직접 쓴 이야기에
점토 동물과 그림 작업을 아우른
첫 번째 그림책이랍니다
그분의 다양한 갤러리좀 검색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