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짓말 손수건, 포포피포 ㅣ 철학하는 아이 8
디디에 레비 지음, 장 바티스트 부르주아 그림, 김주경 옮김, 이보연 해설 / 이마주 / 2017년 5월
평점 :

이마주 출판사
<거짓말 손수건 포포피포>
제목을 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오는 책
거짓말 손수건 포포피포!!
거짓말이 왜 나쁜건지 진지한 교훈보다는
그림과 스토리로 가볍게 알려주지만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 1명은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였던 책입니다
바로 초딩 1학년 저희 딸램이죠...

처음은 하얀 바탕에 가는 선으로
이야기를 표현한 일러스트...
엄마가 아끼는 도자기 하마를 깨뜨린 주인공...
몰래 뒷수습하려고 깨진 도자기 조각들을
손수건에 감쌉니다...
그런데 그 손수건이 요술을 부렸는지
조각들은 사라지고 손수건에 스며들었죠
그렇게 시작된 거짓말들...
신기하고 재밌는 손수건 덕분에
주인공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그때 벌어진 사건...
그 손수건이 살아났어요!!!
늘어난 거짓말만큼 손수건은 점점 커지고

주인공을 무겁게 짖누르며 따라다닙니다...
거짓말 손수건이라니...
그리고 거짓말을 할수록 손수건이 커진다니..
참신한 발상이죠?!^^

초딩 딸램은 거짓말 손수건 포포피포를
아주 진지하게...읽으면서 '헉!!어떡해!!!'
'거짓말을 또해?!!!' 등등...스토리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러분 혹시 불편한 마음때문에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하진 않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그 사람과 편한 마음으로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