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동물 도감 중
삽화 구성이 단연 1등이였던 책입니다
-부즈펌어린이-
<지구 남쪽에 사는 야생동물>
이 책은 지구 남쪽 지역과 그곳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게
표현한 도감입니다
동물에대한 지식을 배움과 동시에
예술적 감수성을 한층 더 up시켜줄 수
있는 그런 도감인거죠!!
함께보는 어른들에게도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즐거움은 말할 것도 없구 말이죠^^
지구 남쪽...
남아메리카,아프리카,아시아,
남극,오스트레일리아에 분포된
야생동물을 지도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했네요...센스 짱!!
지도에 그려진 그림자를 보며 어떤 동물일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겠죠?
동물에 한참 관심을 두는 어린
유아들에게도 딱 입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는 저희딸램이에게
부즈펌어린이의
<지구 남쪽에 사는 야생동물>은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ㅋㅋㅋ였죠!!!
'엄마!!!호랑이 진짜같아!!'
'우와!!!!!이걸 어떻게 그렸을까?'
'나도 그려 볼래!!!' 등등 책을 보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더라구요 ㅋㅋ
그림 어때요?! 정말 예술 작품같죠?!!!
그림좋아하는 여자아이들 중 자연관찰에
관심없어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스타일로
접근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벵골호랑이>
어른이 된 벵골호랑이는 하루에
거의 8kg의 고기를 먹어치운답니다 헐!
시각에 강한 초점을 둔 도감이지만
그 속에 지식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물론 자연관찰 전집 보다는 내용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다룰 내용은 모두 담겨있네요
제가 자연관찰 엄마표 홈스쿨을 해봤잖아요?
절대 뒤지지않아요!!
게다가 이렇게 멋진 그림과 함께라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또한 아이와 가볍게 자연관찰을
만나고 싶으시면 전집 들이기 전
<지구 남쪽에 사는 야생동물>같은 책으로
재미와 호기심을 먼저 일으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역시나...
책을 보고 그려보고 싶다는 딸램!!
스케치 라인이 많고 그래픽적인 요소가
있어서 따라그리기 쉽지 않을텐데...
삽화가 멋져서 포기할 수 없나봅니다 ㅋ
그야말로 초.집.중!!!
그 후로도...
그림 따라그리면서 그 속에 담긴 내용도
한번씩 읽어가며 꾸준히관심을 보이고
있답니다
시리즈로 다~~~사고 싶은 책!!!
<지구 남쪽에 사는 야생동물>의
솔직한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