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
질투가 나는 걸 어떡해!
지는 것을 참지 못하는 아이들
질투심을 힘겨워하는 아이들에게
'질투'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털어놓을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알려주는
책 입니다...<질투가 나는걸 어떡해!>
가금 난 질투가 나
엄마가 나보다 동생을 더 좋아하는 것만
같을 때 너무너무 질투가 나
-본문 내용 중-
책의 첫 장면인데요
딸램이는 이 글을 읽는순간 외칩니다
"엄마~!!!나랑 똑같다!!!!"
ㅋㅋㅋㅋ
제가 낳은 건 아니지만
제가 돌보미하면서 자식만큼이나 애정하는
두돌 되어가는 조카를 두고 하는 말이죠
꼬물꼬물 꼬미였을땐 딸램이도 그저
신기한지 제가 이뻐하는걸 인지못하다가
요즘들어 조카에게 눈마주치며 웃어주고
놀아주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질투를하는지 ㅠㅜ
"엄마는 왜 시율이만 이뻐해?!!!"
구석에 혼자 웅크리고 울때도 있고말이죠
에효 ㅠㅠㅠ
이런 상황이 전 엄청 난감하기도하고
커나는 과정이니 지나가겠지 하는데
아이들에게는 이런 질투라는 감정이
견디기 힘들때가 있다네요
이 책을 쓴 저자는 사회복지 전문가인데
아이들에게 질투라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부끄러워하거나
외면해서는 안되는 감정이라고 합니다
때로는 꼬마곰이 투털거리는 말투처럼
때로는 옆에서 이야기하는 말투처럼
그림책 속 글밥 자체가 주는 느낌이
참 친근해서 읽어주는 엄마도
혼자보는 딸램이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던 그런 책이였어요
삽화도 아이들 취향저격이죠?!
질투가 날 때 기분을 푸는 방법이 있어
다른 사람에게 질투하는 마음에 대해
털어놓는 거야.
상대방이 내 마음에 귀 기울여 주고
"나도 그럴때가 있어"라고 말해 주면
마음이 편안해지지...
라고 아주 좋은 해결책을
귀여운 삽화와 함께 담았습니다
'그래 인정하면 되는구나'
질투는 아이들한테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어른인 저도 가끔 질투를 한답니다
그 감정이 유치하고 부끄럽다고
제 자신 스스로 인정안하고 꽁~하게
감춰두면 저만 힘들게되니까
인정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터득해보려구요^^
아이 그림책을 통해 인생을 배우네요
이렇게 인정하고 스스로 조절하면
언젠간 친구에게 일어난 멋진 일을
함께 기뻐해줄 수 있는
쿨한 녀석이 되리라 믿어요...^^
우리딸~~!!알겠지?!
우리 조카도 사랑하지만 우리딸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