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자마자 딸램이는 "닭이다!!!"하며
그리기 시작!!!ㅋㅋㅋ
이 책이 마음에 든 이유중 삽화가
훌륭하다는걸
이 아이도 느꼈나봅니다
위즈덤하우스의 <꼬끼오,새날을 열어라>는
열두 띠 우리문화 상징 그림책 입니다
2017 정유년 닭의 해가 밝았지요
저도 닭띠라 이 책이 더욱 반가웠는데요
닭의 해에 태어난 아이는 섬세하고
꼼꼼하다고해요. 계획을 짜고 자료를
차곡차곡 모으는 것은 물론
분석까지 완벽하게 해낸다고해요 ㅋㅋ
책 첫장에 이런 글귀가 있어서
어찌나 흥미롭던지
'어머어머...정말 귀신같네~~!!'
'진짜 똑같다...'이러면서 읽어내려
갔답니다 ㅋㅋㅋㅋ
여러분은 닭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혹시......치킨!!????
ㅋㅋㅋㅋ
지금은 너무나 흔한 동물이라 별로
궁금해하지 않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세삼 닭에 대한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딸램이에게 아주 강하게 각인된 내용은
바로 부지런함의 상징!!이라는점인데요...
닭은 항상 새벽에 운다는걸 아시죠?
알람시계가 없던 옛날사람들은
닭의 울음소리를 듣고 하루를
시작했다는 말에
또...
복을 불러오는 동물이라는 것과
알에서 태어난 신화이야기를 쭉~읽고는
딸램이가 하는 말
"엄마 우리도 닭 키우자!!!"
".........."
ㅋㅋㅋㅋㅋㅋㅋ어휴
그 외에도 다섯가지 덕을 갖춘 닭
닭과 관련된 놀이와 속담,옛 이야기
새로운 시작의 축복
세계 이야기 속의 닭 등 읽을거리가
정말 풍성하게 담겨있답니다
그를 설명하는 삽화 또한 예술이구요
그러니...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딸램이
이 책을 보자마자 스케치북을 꺼내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겠죠...^^
자연관찰책 속에 담긴 닭 이야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내용이라 흥미롭게
봤구요 딸램이는 엄마의 띠라서
더 관심있게 본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