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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섹션 -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본다 ㅣ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최의신 옮김 / 진선아이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가로 세로 단면도로 세상을 한눈에 살펴보는
진선아이의 <크로스 섹션>입니다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본다!!
얼마전 할머니가 미국가셨다가 사오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모형이 있어요
그런데...이 크로스 섹션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있더라구요!!
전 서원양보다 먼저 책을 봐서 알고있었지만
그걸 몰랐던 딸램이는 똑같은게
책에 있다며 무진장 신기해했어요 ㅋㅋ
"엄마~~!!!진짜 똑같아!!!!"
"이걸 잘랐다는거지?"
"이 속에 진짜 사람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어?
"아니~~어떻게 이렇게 그릴수가있지?"
무한 감탄 중....
실제 모형과 책속에 그림을 비교해보고
세밀화 그림속에 담긴 쪼~~마난 사람들과
배경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외에도 성,
천문대,크루즈선,탄광,헬리콥터,오페라하우스
증기기관차,우주왕복선,등 다양한 구조물이...
다 펼치면 1m가 되는 대형 페이지,
세로로 보는 페이지 등
페이지 구성에도 무척 신경을 썼어요

딸램이는 빌딩보다 크루즈선 페이지에 담긴
정보와 그림들을 무척 재밌어했어요
일등실/이등실/삼등실/배에 탄 사람들의
정보와 매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은 놀라운
관찰력이 보는 재미를 주거든요
일등실과 삼등실의 현실적인 비교를 하면서
영화 <타이타닉> 이야기를 해줬더니
그 영화를 보고싶어 하더라구요
언제 함 기회가 되면...
음...아니다...거기 참 19금 영상때문에
안되겠네...요^^;;;

분명 그림만 뻬곡히 들어차있는 책인데도
이야기거리가 풍성한~~? 그런책...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를 이해하면서
건축물의 구조와 기계의 작동원리를 알고
그 안의 역사와 문화까지 배울 수 있는 책!
이상 <크로스 섹션>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