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회전목마 팝업북 ㅣ 360도 회전목마 팝업북
루이스 캐럴 글, 존 테니얼 그림 / 사파리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사파리 출판사에서 나온 팝업북!!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글/존 테리얼 그림의

오리지널 버전 입니다





아이키우는집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영화로든 책으로든 한번쯤은 접해봤겠죠?

저희집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오래된 dvd가 있는데 서원양이 6살때

진짜 20번도 넘게 본 것 같아요

지금도 가끔 혼자 틀어서봐요

물론 책으로도 봤구요

​

그런데 오리지널이 아니 다소

각색된 버전들이 많아서

원작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원작 버전의 팝업북이라니...

넘 궁금했고 기대했어요




 

 


화룡정점!!!리본 끈!!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팝업북은

이렇게 겉표지를 리본으로 묶게되어있어요

뭔가...비밀 다이어리 같지 않아요?

전 이 아이디어가 참 마음에 드네요

​

서원양도 리본 묶는 재미에 완젼 빠졌어요

이 리본 끈의 역할이 또 있답니다

기대하세요~^^


 


게.다.가!!!!


 


​

 



 

책을 펼치면 나오는 이상한 나라!!


페이지마다 팝업의 효과가 곳곳에 보여요

어른들도 좋아하고 신기해하는 팝업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만나니까

책이 더욱 생동감 넘치고,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져요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을 그린

존 테니얼 그림에 컬러를 입혔답니다

원작에는 컬러가 없거든요


 

​

 



 

글도 마찬가지로 원작을 요약했어요


하얀 토끼,먹으면 몸이 커지는 케이크,

도도새,큰 강아지,코커스 경주,

버섯 위 애벌레,돼지 아기,체셔 고양이

하트 여왕,트럼프 카드 정원사들...


아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임팩트 강한 ​조연(?)들이죠^^



​




아까 말씀드린 리본의 역할은...

짠!!이렇게 책의 겉표지를 맞대어

묶으면 회전목마 책으로 변신합니다!!


​

​

 



 

평평한 바닥에 놓으면 돌아가요!!

360' 회전하는 팝업북^^

돌리면서 장면 하나하나 구경하며

읽는 재미가 있어요!!어쩜~~!!

이런 생각을!!!팝업 만으로도

충분히 신기한데 말이죠^^



​

 


 

어른이 저도 이렇게 신기한데

딸램이는 오죽할까...

책을 보자마자 꺄!!!!돌고래 소리를

내며 살펴봐요!! ㅋㅋㅋㅋ


 


 





워낙 스토리가 익숙하기에

처음보는 책임에도 연신


"나~이거 알아!!!"

"엇!!!사라지는 고양이다!!"

"ㅋㅋ카드가 막 날아가네~"



하면서 살펴보기 바빠요

리본을 풀어서 책을 덮었다가

또 회전목마로 만들었다가...

한참 이 놀이에 빠졌었죠...ㅋㅋ

다른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입체감에 눈을 떼지 못해요...

만져도 보고, 팝업으로 보이는 그림을

자세히 구경하더니...점점...가까이

 


 



 

급기야...책 속에 아예 들어가려고해서

딸램이 보다가 빵터졌네요 ㅋㅋ


 

​

 


영화에서는 버섯위의 애벌레가

뿜는 담배연기가 알파벳 모양이라면서

그 상황을 이야기해주는 딸램이...


 

책 다시 한 번 읽어달래서 제가 읽어줬는데

길지도 않고...읽어주기 딱 좋은 글밥..

읽으면서도 또 느낀거지만

참 이상한 나라에요 ㅋㅋㅋㅋ


결국 이 모든게 앨리스의 꿈이였지만요^^


"언니, 정말 신기한 꿈이었어!!"



영화 <식스 센스>를 능가하는

마지막 반전이 충격이였던...

동화랄까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흥미로운 팝업북으로 재 탄생시킨점에서

진심으로 별 ☆☆☆☆☆ 만점

다 주고싶어요!!

소장가치 충분한 책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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