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출판사에서 나온 팝업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글/존 테리얼 그림의
오리지널 버전 입니다
아이키우는집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영화로든 책으로든 한번쯤은 접해봤겠죠?
저희집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래된 dvd가 있는데 서원양이 6살때
진짜 20번도 넘게 본 것 같아요
지금도 가끔 혼자 틀어서봐요
물론 책으로도 봤구요
그런데 오리지널이 아니 다소
각색된 버전들이 많아서
원작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원작 버전의 팝업북이라니...
넘 궁금했고 기대했어요
화룡정점!!!리본 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팝업북은
이렇게 겉표지를 리본으로 묶게되어있어요
뭔가...비밀 다이어리 같지 않아요?
전 이 아이디어가 참 마음에 드네요
서원양도 리본 묶는 재미에 완젼 빠졌어요
이 리본 끈의 역할이 또 있답니다
기대하세요~^^
게.다.가!!!!
책을 펼치면 나오는 이상한 나라!!
페이지마다 팝업의 효과가 곳곳에 보여요
어른들도 좋아하고 신기해하는 팝업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만나니까
책이 더욱 생동감 넘치고,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져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을 그린
존 테니얼 그림에 컬러를 입혔답니다
원작에는 컬러가 없거든요
글도 마찬가지로 원작을 요약했어요
하얀 토끼,먹으면 몸이 커지는 케이크,
도도새,큰 강아지,코커스 경주,
버섯 위 애벌레,돼지 아기,체셔 고양이
하트 여왕,트럼프 카드 정원사들...
아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임팩트 강한 조연(?)들이죠^^
아까 말씀드린 리본의 역할은...
짠!!이렇게 책의 겉표지를 맞대어
묶으면 회전목마 책으로 변신합니다!!
평평한 바닥에 놓으면 돌아가요!!
360' 회전하는 팝업북^^
돌리면서 장면 하나하나 구경하며
읽는 재미가 있어요!!어쩜~~!!
이런 생각을!!!팝업 만으로도
충분히 신기한데 말이죠^^
어른이 저도 이렇게 신기한데
딸램이는 오죽할까...
책을 보자마자 꺄!!!!돌고래 소리를
내며 살펴봐요!! ㅋㅋㅋㅋ
워낙 스토리가 익숙하기에
처음보는 책임에도 연신
"나~이거 알아!!!"
"엇!!!사라지는 고양이다!!"
"ㅋㅋ카드가 막 날아가네~"
하면서 살펴보기 바빠요
리본을 풀어서 책을 덮었다가
또 회전목마로 만들었다가...
한참 이 놀이에 빠졌었죠...ㅋㅋ
다른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입체감에 눈을 떼지 못해요...
만져도 보고, 팝업으로 보이는 그림을
자세히 구경하더니...점점...가까이
급기야...책 속에 아예 들어가려고해서
딸램이 보다가 빵터졌네요 ㅋㅋ
영화에서는 버섯위의 애벌레가
뿜는 담배연기가 알파벳 모양이라면서
그 상황을 이야기해주는 딸램이...
책 다시 한 번 읽어달래서 제가 읽어줬는데
길지도 않고...읽어주기 딱 좋은 글밥..
읽으면서도 또 느낀거지만
참 이상한 나라에요 ㅋㅋㅋㅋ
결국 이 모든게 앨리스의 꿈이였지만요^^
"언니, 정말 신기한 꿈이었어!!"
영화 <식스 센스>를 능가하는
마지막 반전이 충격이였던...
동화랄까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흥미로운 팝업북으로 재 탄생시킨점에서
진심으로 별 ☆☆☆☆☆ 만점
다 주고싶어요!!
소장가치 충분한 책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