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싸움
도종환 시, 홍순미 그림 / 바우솔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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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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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툭탁거리지만

그렇다고 꼭 싸우는 건 아니다


밤에는 몸 찰싹 붙이고 같이 잔다

그래야 언니 동생인 거 말 안해도 안다



본문 中






삽화좀 보세요 ㅋㅋ넘 이뿌죠?

노오란 병아리의 보들보들한 털이

느껴지는 그림을 한지로 표현했더라구요

귀여운 병아리를 이보다 더 센스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평소 읽었던 그림책의 문체가 아니에요

이 책은 바로 시인 도종환님과 한지의 마술사

홍순미 작가가 만든 병아리 싸움 입니다



늘 툭닥거리지만 연신 함께 놀고, 잠드는

병아리 자매들의 귀여운 일상을 잔잔하게

담아냈답니다


​

 

"엄마~이 책 제목은 병아리싸움인데

하나도 안 싸우는 것 처럼 보여~"


 

​

 



 

글밥도 짧고 병아리들의 모습이

귀여워서 그런지 재밌어했어요


"엇!!달팽이 진짜 귀여워~"



 

​



 

"어쭈 해보겠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딸램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 속에 담긴 병아리의 대사를 따라해요

이 말을 할때 병아리의 표정이 너무 재밌데요

잔뜩 화내는 병아리들의 눈빛이

전혀 안무섭죠?ㅋㅋㅋ



"어쭈 해보겠다는 거야!"


자꾸만 따라해요 ㅋㅋㅋ

이런 소소한 재미가 유아들이 받아들이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꾸만 또 펼쳐보게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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