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ey Me : Book 4종 세트 (4 Paperbacks) - 몽키 미 북 4종 ㅣ Scholastic Branches Series 8
TWOPONDS (투판즈)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SCHOLASTIC





Monkey Me 시리즈




주인공 Clyde가 기분이 UP되면 원숭이로 변하는

유쾌한 영어 챕터북 시리즈입니다

AR 2.2~2.5점대의 쉬운 얼리 챕터북이죠

4권으로 된 시리즈이며 cd구성이네요




꾸준히 유치부때부터 영어 그림책을 봐온

초딩 3학년 딸램이에게 그림책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위한 다리 역할을 하는 책이였어요

영어책에 살짝 슬럼프가 와서 어떤 책으로

극복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중에 만나봤습니다



각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자면...



<Monkey Me and golden Monkey>


쌍둥이 Clyde와 Claudia는 과학 박물관에

견학을 갔는데 우연히Clyde가 신비로운

바나나를 먹고 원숭이로 변합니다

그리고 박물관에서 사라진 golden Monkey를

찾는 이야기 입니다



<Monkey Me and the pet show>



학급 단체 사진을 찍는 날입니다

Clyde는 신이나서 사진이 찍히는 순간!!!

원숭이로 변신을 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Clyde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pet show에

원숭이 모습으로 참가하고 싶어해요




<Monkey Me and the new neighbor>



새로운 이웃이 이사옵니다

Clyde는 기쁜 나머지 원숭이로 변합니다

이웃에게 인사를 하러간 Clyde는 깜~짝

놀라는데 과연 새로운 이웃은 누구일까요?!

ㅋㅋㅋ누군지 확인하고 진짜 빵터졌네요!!



<Monkey Me and the school ghost>



곧 할로윈 파티를 합니다

Clyde는 우주비행사 복장을 준비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신이난 나머지 또...원숭이로

번신을 합니다 ㅋㅋㅋ 이쯤되면 여러분도

예상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암튼 파티가 시작되었는데 유령 복장을 한

누군가가 교장선생님의 가방을 훔쳐가네요!!!




음...스토리만 읽어 봐도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전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 많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외국이름은 익히기 힘든데다가 대사가 겹치면

내용 파악하기에 더 힘들더라구요





Monkey Me 시리즈에는

남매둥이 Clyde와 Claudia가 이야기 흐름에

주가 되어 나오고 그 외에는 에피소드에 필요한

소수의 캐릭터만이 등장합니다




​

 





Monkey Me 구성에 워드북이 있더라구요

단어랑 책을 비교해보니 꽤 많이 나오네요




얼리 챕터북이라

그렇게 어려운 단어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중간에

한번씩 슬쩍~보고 넘어가도 되고

스토리 이해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다면

일단 책을 다 읽고 나중에

단어를 짚어줘도 될 것 같습니다




​

 





90페이지 분량에 권당 챕터가 기본14개!!



이말은 즉~!!!

챕터당 페이지 수가 많지 않다는 점!!

​

​

챕터북 자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기 힘들테니

챕터에서 중간 중간 쉬어가도 좋겠지요



 

 


 



음원에 맞춰 책을 봤어요

여자 원어민 성우분의 깔끔한 음성이

귀에 쏙~들어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14개의 챕터 음원이 한 트랙에

모~~두 담겨 있더라구요 ㅠㅠ



반복해서 읽고 싶은 챕터가 있거나

챕터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읽을때

음원 시디가 처음부터 실행되니

좀 번거로웠습니다 ㅠㅠ



챕터별로 음원이 나뉘어 있었다면 딱~

좋았을텐데 말이죠 흑흑





하지만 그런 불편함을 커버해주기라도 하듯...

책 자체는 스토리도 좋고

구성도 다양해서 마음에 들어요!!





​

 





챕터북 입문 도서답게 짧은 챕터가 인상적이고

글밥도 부담스럽지 않도록 중간에 그림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일단 글밥에 허걱~하지 않았네요


그림책에서 얼리 챕터북 없이 바로 챕터북으로

넘어가면 아이들 멘탈 붕괴되거든요


얼리 챕터북은 꼭~~필요한 코스 같아요

정보가 없어서 고르기 쉽지 않지만요 ㅠ





​

 


 



그리고 매 권당 주인공 Clyde가 원숭이로 변하는

장면은 챕터북이 카툰으로 바뀌는데

그런 설정이 너무 신선했습니다~~~!!

​

​


정해진 타이밍에 바뀌는 카툰덕분에 산만하지

않으면서도 유쾌한 카툰이 완성 되었네요


전 이부분이 가장~~맘에 들더라구요!!!





​

 






초딩 딸램이는 한번씩~에피소드랑 글밥 스타일

훑어보고는 가장 마음에 들어한 2권,

<Monkey Me and the pet show>을 열심히 봤네요



흥분하거나 신나면 원숭이로 변신하는 주인공

Clyde가 결국 학교 단체 사진에 원숭이 모습으로

찍히자 빵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

​

 





바로 이 장면~~!!!!!!^^



그리고 단체 사진을 컴퓨터 화면으로 보다가

엄마가 갑자기 들어오셔서 두 쌍둥이가

깜~~짝 놀라는 장면도 재밌네요




 



이 부분은 딸램이가 직접 리딩으로

저에게 다시 알려주었습니다

​

음원 한 번 듣고 바로 읽어봤는데 제법 자연스럽게

읽어나가더라구요 얼리챕터북의 효과죠!!


아이에게 챕터북의 두려움이나 부담스러운

마음을 진정시켜줄 수 있는...!!!


'아! 나도 이런책 볼 수 있구나!'하고 말이죠



​

 





엄마 욕심의 글밥 많는...유명 원서 말고,

어거지로 읽어나가기만하는 챕터북말고,

진짜 스토리를 느끼면서 이해하고 넘어가는

챕터북이 필요했습니다



Monkey Me를 계기로 비슷한 수준의

얼리 챕터북을 많이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 슬럼프가 온 아이들도 잠시 쉬어가는

마음으로 Monkey Me같은

얼리 챕터북 어떠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