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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게이츠와 개좀비 3 - 도그쇼와 쫄쫄이 스웨터 ㅣ 톰 게이츠와 개좀비 3
리즈 피숀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19년 4월
평점 :

사파리 출판사
톰게이츠와 개좀비
ㅋㅋㅋㅋ제목도 뭔가 심상치않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사파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톰게이츠와 개좀비>
400페이지가 조금 넘은 양이라 상당히 두꺼운
두께이지만 글자수만 따지면
저학년 문고 수준이랍니다
음...만화책만 읽는다거나
글밥이 있는 책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3학년 저희 딸램이도 집중력이 부족한 편이라
글씨 많은 초등 문고 책들은 그닥 선호하지 않는데
이 책 <톰게이츠와 개좀비>는 전혀 부담없이
휘리릭~~읽어 내려가더라구요!!!

전 세계 700만 이상 판매된 영미권 화제작
<톰게이츠와 개좀비>는 엉뚱발랄하고 유쾌한
스토리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톰게이츠의 일상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요
애완견 수탉(개 이름)을 데리고 도그쇼에 나가서
벌어지는 해프닝, 교복 스웨터를 건조기에 돌리는
바람이 쪼그라지게 만들기도 하고, 또 콧수염이
송송한 '워싱턴' 여.자.선.생.님을 워싱털이라고
말했다가 반성문을 쓰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 저도 봤는데 완죤 빵터졌어요!!
학국어로 번역을 했지만 글밥 자체가 주는
영미권 특유의 느낌이 아주
강하게 살아있는 책이였어요


다이어리에 낙서를 해 놓은 듯한
글씨와 그림이 아주아주 인상적이죠?!
이런 스타일의 책 처음엔 정신없어서 그닥
선호하지 않았는데
익숙해지니 너무 매력있더라구요
글자 모양도 갖가지인데다 톰의 생각이나 감정이
잘 드러난 그림과 낙서들이 정말 귀엽습니다
두꺼운 책을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도 아마
톰게이츠와 개좀비를 읽는다면 술술~~
읽어나갈 수 있을거예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