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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 Book 세계도시 ㅣ Lens Book
이레나 트레비산 지음, 김지연 옮김, 알베르토 보르고 / 엠베스코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렌즈북
세계도시 과거와 현재
시리즈인 렌즈북은 한 주제를 3가지
색의 렌즈로 다양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제가 만나본 책은 세계도시 과거와 현재였구요
이 외에도 동물/자연/인체가 있어요
서원양은 세계도시편을 보더니 인체도 너무
재밌겠다며 당장 사달라고...!!!
단편적인 정보를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3가지 렌즈로 다양한 파노라마 모습을 보며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출판사 슬로건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도구'로
책을 출판하다고 하니...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유치.초등 아이들에게 모두 추천하고 싶어요!
서원양이 들고있는게 바로 렌즈북의 하이라이트
3색 렌즈가 되시겠습니다!!
빨강은 랜드마크의 과거, 파랑은 현재,
초록은 도시의 지도가 보여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평소 세계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단행본과 영화로 접하고 있는데...
렌즈북은 또 새롭네요!!신선한 자극입니다
렌즈를 요리조리 돌려서 색깔별로 바꿔가며 보는 재미!!
한 장면을 다양한 버젼으로 보니까 더 기억에 남네요
그 속에서 얻어지는 세계 역사속 다양한 이야기들^^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가 만들어
미국에게 선물해준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엄청 큰 자유의 여신상을 어찌 미국까지
가져왔을까 궁금했는데...책 속에 답이 있네요!!
<과거>
조각상의 모든 부분들이 각각 프랑스에서 제작되었고
배로 이동해 뉴욕에 세워졌답니다
구스타프 에펠(에펠탑의 설계자)이 내부 철골구조물의
설계와 조립을 맡았다고 합니다
"엄마 자유의 왼손에 들고 있는게 뭔지 알아?
독립선언서래~~!!"
<현재>
거대한 건축물인 자유의 여신상은 무게가
225톤이며 조각상의 내부는 비어있어 사람들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왕관까지 가려면
354개의 계단이...헐 ㅋㅋㅋㅋㅋ
225톤은 얼마만큼의 무게인지 물어보길래
1톤 = 1.000kg 계산해서 100키로 남자가
2천명도 넘게 있는 무게라고 이야기해주니
깜짝 놀라는 딸!!ㅋㅋ

렌즈북 세계도시 과거와 현재
목차>
파리 에펠탑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샌스란시스코 금문교
런던 타워 브리지
상하이 상하이 타워
뉴욕 자유의 여신상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도쿄 시부야 교차로
퓌센 노이슈반슈타인 성
아는 랜드 마크는 반가워서 또 보고
몰랐던 곳은 신기해서 또 보고!!


페이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딱 보면 이게 뭐지?하실텐데요...
이 페이지에 렌즈를 대보면!!!



과거/현재/지도의 순서로 찍어봤어요!!
실제로 보면 빨강 렌즈의 모습이 엄청 잘보이는데
핸드폰 카메라에는 이상하게 잡히질 않네요
화면보다 훨씬 선명하답니다!!^^
파르테논 신전의 현재 모습은 과거와 많이 달라요!
렌즈북으로 비교해보니 차이점이 확실히 보이네요
터키 오스만 사람들이 파르테논을
무기 저장소로 사용하면서 벌어진 참사...ㅠ
많이 파괴된 현재 모습...
파괴되지 않고 잘 보존되었다면 더 많은 것을
봤을텐데 말입니다 참 아쉽네요!!

렌즈북으로 랜드마크의 역사를 읽어보면서
많은 정보를 배우게 된 시간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를 렌즈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영화처럼 넘나들며 볼 수 있는 책!!
유명한 세계 도시들이 품은 역사와 상징을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지도를 보며 나라의 위치와
랜드마크를 단편적으로 접했었다면...
렌즈북 세계도시 편을 보면서 역사를
알게되었던 의이밌는 시간이였습니다!!
진심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