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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지구의 과학 ㅣ 잠 못 드는 시리즈
신규진 지음 / 생각의길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지구의 과학
지구에 숨어 있는 22가지의 신비한
과학 이야기 입니다
빛 과 그림자만 있으면 내가 있는 위치를
알아낼 수 있다?
분명 나침반이 이쪽으로 가라고 했는데...
지진보다 긴급재난문자가 먼저 올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는 왜 5층 건물이 많을까?
라니냐가 오면 춥다는 말이 다 헛소문이라고?
내가 살고 있는 이 곳 땅 밑에
공룡 화석이 있을까!!!
교과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과학 이야기
22가지가 이 책에 실려있습니다
제목만봐도 흥미롭더라구요
물론...일다가 어려워서 멘붕이
오기도 했습죠ㅋㅋㅋ

목차입니다
요즘 조카 덕분에 저와 딸램이까지 덩달아
공룡에 눈을 뜨고 있어서 19번 챕터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공룡 멸종설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유성체 충돌 때문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답니다
중생대 말 지름 약 10km의 유성체가
충돌한 지점은 멕시코 유카탄
반도인 것으로 추청!!
유성체 충돌의 충격으로 생긴 칙소루브
크레이터의 지름은 약 180km나 된다니...
얼마나 크다는 말입니까!!!!
딸램이랑 공룡 관련 책을 보다가 비슷한
이야기를 읽은적인 있어요!!
그땐 이렇게 자세히 몰랐는데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지구의 과학>
보면서 알게된 흥미로운 점이
한 두개가 아니였습니다!!!
지질시대의 구분과 공룡의 구분,
이름에 대한 어원들...재밌었어요!!!
일반적으로 공룡이라고 하면 육해공의
모든 종류를 연상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아니네요!!
분류학적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익룡이나
물속을 헤집고 다니는 어룡 등은 친척일 뿐
공룡과는 별개의 종족이랍니다
정말?!!!!

페이지 안이 궁금하실 듯 하여 몇 컷 남겨요
속지는 이런 스타일입니다!!
초딩 저학년이 모두 보기엔 무리가 있어서
관심 분야를 공략하여 제가 함께 읽어주고
이해시켜 주었습니다
그 중!!!!
우리 동네 지층에 화석이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신기했어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사이트에 들어가 간단한 회원 가입 후
저희 동네를 검색해봤습니다

전국적으로 클릭하면 간단한 지질 정보를
알 수 있었어요!!!
너무 재밌더라구요!!!
두근두근....
우리 동네에는 과연 화석이?!!!!!
.
.
.
.
없을 가망성 아주 많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딸램이가 무척 기대했었거든요
일단 큰 이유는 지층의 시대를 보니
신생대 4기!!
공룡의 전성기였던 중생대와
시대적으로 일단 차이가 나죠...ㅠ
화석은 생물체가 매몰 작용에 의해
퇴적층 속에 묻힌 후 유해나 그 흔적이
파괴되지 않고 발견된 것이라고
설명해줬습니다
(※물론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지구의 과학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
그런데 그 화석은
진흙이 쌓여 만들어진 셰일,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사암,석회암이
화석이 포함될 수 있는 최고의 암석에서
찾을 수 있더라구요!!!
저희 동네는 화강암,충적층이인데
지질로 보면 가증성도 높다만...ㅜ
아쉽게도 시대적인 차이가 있어서 화석은
없는다는 게 결론입니다
아쉬워하는 딸램이와 화석이 많은 곳을
찾아봤더니... 해남,여수!!! 어라?!!!
여수라면...작년에 여행갔던 곳이네요!!!
다음에는 캐이블카,밤바다 보러 가지말고
땅을 파보기로...ㅋㅋㅋㅋ
스토리텔링으로 과학을 가르치는
현직 과학 교사이자 아이들이
찾아가는 상담교사인 저자 신규진님의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지구의 과학>
이렇게 몰두해보기는 처음이네요!!
아이가 더 자라면서 흥미로워하는
과학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더 알게되는
시간들을 가져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