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주니어
<구름공항>
<시간상자>
데이비드 위즈너의 신간!!!
내가 잡았어!
I GOT IT!

꺄~~!!!!
작가님 사인 한정판입니다!!!
딸램이가 책을 보다가 사인을 발견했어요
서원이한테 작가님이 직.접!! 사인해서
주신거라니까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이 작가님 책들 <구름공항>,<시간상자>를
워낙 재밌게 봤고 소장하는 책들이라
신간이 더 반가웠습니다
이번 책 <내가 잡았어!>는 또 어떤
일러스트와 스토리일까...하면서
기대했습니다

환상적인 상상과 현실을 오고가며
코멘트없이 그림만으로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작가님 특유의
코드가 이 책에도 있어요
그런데 구름공항이나 시간상자에 비해
판타지한 배경소재가 풍성하진 않아서
초반에는 '어라~?!' 하면서 넘겨봤어요
빨간 옷을 입은 남자 아이가
야구하는 또래 아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장면입니다
경기에 함께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요
글러브를 끼고 만지작 거리며
'나 좀 봐줘!'하는 것 같죠?!
이내 경기에 참여하게 된 아이!!!
공 받을 준비 완료!!
아이는 공을 잘 받을 수 있을까요?

공이 아이에게로 날아옵니다
지금이 기회야~!!!
멋지게 팔을 뻗어~~슝~!!!!
.
.
.
.
.
.


꽈당!!!
퍽!!
헉?!!
옴마야~~!!!
ㅋㅋㅋㅋㅋㅋ
이게 왠일이래요
ㅋㅋㅋㅋㅋ
실제 페이지 넘겨보면서 딸램이와 제가
외친 말들입니다
ㅋㅋㅋㅋ
아슬아슬 잡힐듯 말듯...긴장되는 그 상황을
코멘트없이 그림만으로도 이렇게 잘
표현하는 사람은 작가님 밖에 없을듯해요
작가님 특유의 매력이 페이지에 쏙쏙~!!!
공을 못잡는 주인공 아이!!
그 아이를 방해하는 다양한 상황들...
그런데 이 상황들이 현실성없는
상상의 상황이라 더욱 재밌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또 어떤 장애물이 있나
하면서 넘겨보는 재미가 있던 책!!
<내가 잡았어!>
<I GOT IT!>
주변 인물이나 배경에 포커스를 두고
이야기 거리를 풍성하게 만든
<시간상자>,<구름공항>에 비해
<내가 잡았어!>I GOT IT! 는 주인공
한 인물에 더욱 집중을 하여
작업하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을 매번 놓치는 아이의 상황때문에
긴장하게 만들다가...

마지막에 드디어 공을 잡는 순간을 보여주어
독자들을 기쁘게 합니다
휴~~!!!
유일하게 나오는 '잡았다!' 라는 코멘트가
아이의 절실함을 그대로 보여주지요?!

딸램이도 이 마지막 순간에 안도의 웃음을!!!
작가님의 신간 <내가 잡았어!>를 보다가
필받아서 집에있는 작가님의 다른 책도
꺼내와 함께 보았습니다!!
우아...역시...
데이비드 위즈너 작가님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다시봐도 감동!!!ㅠㅠ
내가 잡았어!에 나오는 노랑 머리
남자친구를 보고 시간상자에 나오는 오빠랑
닮았다면서 작가님 특유의 스타일이
느껴진다는 딸 ㅋㅋ
그림책에 글씨가 없어서 독자가 말을 더
많이 하게 만드는 신기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