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비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미카엘 엘 파티 지음, 권지현 옮김 / 머스트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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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모아비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은 책!!

색깔을 좋아하는 두 모녀에게 제대로

매력 어필을 한 그림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이지만

처음부터 큰 나무는 아니였습니다


모아비는 우연히 바람에 실려 땅에

내려온 씨앗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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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씨앗에서 어린 줄기가 뻗어 나왔어요


나는 날려 가지 않으려고 땅을 꽉 잡았어요


뿌리는 지구의 중심으로 뻗어 나가

보물을  가져다 주었어요






독백을 하는 듯한 글 때문인지

모아비라는 나무에서 강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카메라로 담기에 아까울 정도로

일러스트의 매력이란...





화려하고 원색적인 페인팅이 아름답죠

어떤 기법이 들어간걸까...


딸램이랑 페이지 넘겨보면서

작품 감상하듯

책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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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물감을 물에 탄 것 같은

느낌이 들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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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포 종이에 크레파스를

문지른 느낌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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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일러스트 정말 예술이예요!!



이렇게 감각적인 책의 그림을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일입니다


딸램이의 예술적 감성을 충분히

업시켜주는 그림책인듯해요!!




프랑스의 저명한 어린이책 상을 두루

수상하여 가치를 인정받은 그림책입니다




투박스럽기도 하면서 화려하고...

 

 


 


 





주황,보라,파랑,초록,노랑의 조화가


따뜻하고...아름다워요!!





인간의 나이는 물론

태초의 자연의 모습에서 처음 시작한

모아비는 그 세월을 가늠 할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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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비는 작고 힘이 없는 인간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하지만...


사람들은 자연을 보듬어준

나무 모아비를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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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사용하고,집을 짓고 도구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찾아

나서기 시작해요



지구 온난화,사막화의 심각성을

이런 감수성으로 전달할 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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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모아비는 언젠가는

인간이 나를 베어 내는 것이 아니라

화해하려고 숲을 찾아오리라는 것을

믿고 있어요!!




서정적이지만

그 속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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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이와 신비로운 나무 모아비를 보면서

불을 사용하기 시작한 똑똑한 인간이

지금은 자연을 아프게 하는 큰 원인이라며

안타까운 대화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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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이 환경 관련 책들을 많이봐서인지

딸램이는 작가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딱 알아채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모아비>




너무나 아름다운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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