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읽은 만화인데,
전직형사와 소매치기라는 흔치 않은 소재가 좋았어요.
너무 수동적이고 여성적인 주인수보다는 강단있는 타입을 좋아하는데, On Doorstep는 이런 캐릭터들이 좋더라구요
내용이 짧은게 좀 아쉬웠어요. 뒷편에 다른 단편보다는 첫 작품이 좀더 길어도 좋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