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이 없는 사회란 돈 있고 힘 있는 자들의 세상일 뿐이다. 약자들이 강자들과 붙어볼 수 있게나 해주는 것이 바로 경쟁이다. 다 같이 잘 살자느니, 그런 세상을 만들자느니 하는 소리는 다 공허한 소리다. 그런 세상은 저승에나 있다고 확신한다.
약자들이 강자들과 붙어볼 수 있게나 해주는 것이 바로 경쟁이다.
다 같이 잘 살자느니, 그런 세상을 만들자느니 하는 소리는 다 공허한 소리다.
그런 세상은 저승에나 있다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