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 그리고 한 여자
미세스한 지음 / 청어람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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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과지은의 어머니들이 정말 맘에 안든다.
두사람에게 하는행동이 짜증스러울정도다.
개싸가지같은 해진의 동생넘도 디지게 패주고싶다.
동생의 남자를 탐내는 그녀의언니.황당하다.
그리고드러나는 비밀들..
아니다싶은건 참지말고 바로잡고가면 참 좋을건데..
두사람의 고통과아픔이 달달함보다 더크게 느껴져 재탕은 안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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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결혼
손희숙 지음 / 도서출판 선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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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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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었다
손희숙 지음 / 도서출판 선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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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 취향은 아닌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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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게 뭔데
김미정 지음 / 디딤돌이야기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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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다.
사촌지간인 준성과도근..
준성은 어머니와의 갈등을 해결하지못하고 그힘겨움에 삶을 놓아버린다.
며칠후 도근앞으로온 준성의 일기장..
그안엔 하련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그사랑을 반대하는 사람으로인해 헤어지는 아픔이 고스란히 적혀있다.
하련과의 첫만남부터 사랑까정 그얘기가 이쁘게 담겨있다.
그녀가 궁금해진 도근은 하련을 찾기시작하고
그도 맘에 담게되면서 일기장에
준성아,미안하다 는 글귀를 남긴다.
험난한 그와그녀의 사랑의길을 힘들면 쉬어가기도하고
아프면 의지가되어 서로 지탱해주며 걷는모습이 이쁘다.
도근이 하련이 힘들지않게 꿋꿋이 잡아주고 가끔씩 우스게소리도 하면서 웃겨주고 살펴주는모습이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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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눈이 내리면 1 - Navie 282
김유주 지음 / 신영미디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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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프로그램 작가들이 주얘기다.
두쥔공들의 투닥거리면서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기까지의 그떨림과 두근거리는 감정을 더 느끼고 싶었는데
이책먼저 읽은책과 얘기전개가 비슷하다.
남주가 여주에게 반해 고백하고 여주는 좀망설이다가 사귀기로하는데 비밀로 하자고한다.
남주는 오직여주 그녈위해서 힘든길을 자처하고 가려한다.
음...제목에 끌려서 잡은 책이다.
내게는 그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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