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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서 겨울
류재현 지음 / 마루&마야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달달하다.
진하가 겨울에 퐁당빠졌다.
책을 덮고싶을정도의 악조는 없지만
상처를 입고 방황도 많이 하지만 ..또 아무렇지않은 척
무심한 표정 무료한 삶을 살아가는 진하에게
내 사람이고 지켜야할사람이 생겼을때 변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그런 남주를 첨엔 밀어내지만 내남자라 받아들였을때
믿어주고 당당하게 대하는 모습의 겨울도 멋졌다고말해주고싶다.
유회장의 겉으론 강해뵈지만 귀여운 모습도 웃겼다.
특히 진하와 주거니받거니 하는 만담같은 대화에 웃음이났다.
한번쯤은 읽어볼 만하다.
진헌의 얘기도 있다하시니 요책도 소장목록에 추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