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맞선의 품격

맞선의 품격
이아인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4년 3월

짝이라는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하셧다는 작가님말씀이다.
읽으면서 그 프로의 게임하는것과 커플데이트 하는방식 등
똑같다고 느끼긴했다.
딱 중반까지만 재밌었다.
그담부턴 설렁서렁 책장을 넘겨버렸다.
끝까지 내용이 궁금하고 기대되고 재밌었음 좋았을걸...
그래도 내여자 한여자에게만 잘하는 남주 멋있었다.

[마이리뷰] 신데렐라는 없다

신데렐라는 없다
사란 지음 / 동아 / 2014년 10월

3년동안의 재벌가의 며느리로 살다 용기를 내
그자릴 박차고 나온 여주의 배우의 길을 걸으면서
두번째 사랑을 찾아 행복해진다는 얘기다.
남주는 소속사대표로 여주가 결혼하기 전부터 가슴에 담았던지라
배우로 돌아온 그녀를 다시 받아주고 연인사이가된다.
전남편이 찌질하게 들이대지만 흔들리지않는다.
재미가없다.내용에 집중을 못해 읽고덮은책을 다시 뒤적이는데
이마저도 짜증이 나는 이유는 왜일까...

[100자평] 초대

초대
이서린 지음 / 디딤돌이야기 / 2014년 8월

뻔한 스토리 뻔한전개 뻔한 해피엔딩 이지만
재밌게 풀어나가는 글이 있는반면
지루하게 느껴지는 글도 있다.

[100자평] 와일드 카드

와일드 카드
김정아 지음 / 다울북(Daulbook) / 2014년 2월

설렁설렁 책장을 넘겼다.

[100자평] 구미호에게 술을 주지마세요

구미호에게 술을 주지마세요
비향 지음 / 여우소굴(디딤돌이야기) / 2014년 6월

이런글을 돈을주고 구입했다는데 화가난다.
정말 이건 뭔지 사건은 뜬금없이 들쑥날쑥터지는데
재미도 없고 몰입도 안되고 이작가님책은 절대사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