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열정
한승주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해인을 사랑하면서 동생이라 맘을 정해버리고 그녀를
아프게 할땐 강원이 살짝 미웟다.
갑자기 부모님을 잃고 의지할데 없을때 갓 태어난 아기오리가
어미를 찾듯 힘들거나 슬플때 그의품이 위안이되고
의지가되고 사랑이되어 그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해인이 가여웟다.
열네살차이지만 그리 차이가난다생각은 안드는 이쁘고이쁜커플이였다.
그리 두드러지게 못된악조는 없었던거같다.
해인이 눈물이 참 많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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