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겐 십년전부터 여주바라기 친구가있다.친구관계라하지만 그에겐 사랑이라하는 남조 수호은서의 모든것을 터치하고 알려하는 그래서 신우가 나타나좋아하게되고 곁을내주게되면서 절교를 말할때 전부를 잃어버라아픔을 느끼듯 슬퍼하며 친구라도 아니,신우가 그녀를 떠나게되면다시 돌아오라고 기다리겠다 애원을 하지만 거부를 당한다.신우는 수호에대한 복수를위해 그가 전부라고 생각하는걸뺏으려 은서에게 접근을 했지만...어쩔 수 없는 끌림으로 사랑이 되버리면서 가끔씩 마음이 불편해진다.두쥔공들의 씬들이 참 많다.1,2권 없어도 될거같은 씬은 걍 대충 넘겼다.다시 읽고싶단 매력은 없다.나라가 어수선하니 글이 잘 안들어오는것도 있겠지만 그래서 한번 대충읽고 덮은다음에 다시함 읽어보자해 두번을잡았는데 두번째도 훌훌 넘기게 됬다.어서어서 이 상황이 지나가고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싶다.예전 ㅅㅅ를 방역했던 능력을 보여주소서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