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학선후배로 만나 둘은 사랑에빠진다.미래를 약속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그들에게 이별이 찾아오는데..서화는 서혁의 아이를 가게되지만 이를 안 아버지가아이를 지우게한다.이수술로 더이상 아이를 갖기힘들게된 그녀는 그에게 해가될까봐 서로의 맘을 다치게하며 이별을 말한다.10년후 성공을 한그가 문란한소문을 달고다니는 그녈찾아와 결혼을 하게되는데... 그가 부자임과동시에 라이벌기업의 대표인걸 안 그녀의아버지는 딸의 행복보다는 결혼후 딸앞으로 들어오는 외가쪽유산을관리하게되는데 집중된다.그는 신혼여행을 가서도 애증하는맘에 그녈버리고 혼자 귀국을하고 결혼생활중에도 무시를하고 일부러 그녀맘을 아프게한다.다시 읽고싶지않은 글이다.인물들의 매력은 그렇다해도 대사들이 저렴하고 이상황에서는요렇게 받아줫음하는 오고가는 대화의 아쉬움과그리 사랑을 한 여주의심성을 알진데 이별의아픔을 준 그녀에게복수를 한다며 남주가 힘으로 힘들게하는데넘 심하게 아픔을 주는거같아 안좋아보였다.그 이별도 다 남주를위해 한것인데 그리대한걸 나중에 울며후회하면 어쩔 ...그상황에도 바보같은 여주는 미안하다한다왜 진실을 숨기는건지 진즉에 서로 탁터놓고 얘기하믄되지 뒷북작렬이요.화가나서 에필은 대충읽고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