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관계
권도란 지음 / 로코코 / 2013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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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못잡아서 앙숙인 말단사원 희와 개꽃부장님 규성..
이들의 말다툼은 지칠줄 모르고 지겹지않나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계속된다.
시끄러운 커플이다.
그래도 이들의 사랑을 엿보는게 재미졌다.
싸울타이밍이 아닌거같은데...도 티격태격한다.
심심치는 않을거다.
웃음은 빵빵 안터졌지만 나름 기분좋게 읽었다.
그치만 두번은 안읽고잡다.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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