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매디컬물에 푹 빠져있을때 같이 들인것이다.읽고난지금 내가 요걸 무신맘으로 사들였는지 알수가 없다는거.치프와 레지던트 1년차인 여주의 천방지축사랑얘기라고 해야겠다.내가 원하는 달달하고 가슴설레는 로맨스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