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을 위하여
김원경 지음 / 동아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청룡인 재신과 인간으로 다시태어난 시아의 환타지스런 환생물로
생각된다.
첨엔 현대사회에서 사는 얘기였다.
재신과 시아가 고택이란곳에 들어간 순간부터 기묘한얘기가 되는듯...신을 관리하는 사방신 신수들도 나오고 여의주를 몸안에 다 품고 있어서 이천년넘게 살고있고
입으로 몸으로 기를 넣어 치료도 해주신다능...
시아가 재신의 기를 받을땐 인간인지라 힘듬이 따르지만
그래도 황홀할거같다.
현시대에도 다치거나 아플때 그리 치료가되고 낫기만하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그리 소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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