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을 타다
화연 윤희수 지음 / 스칼렛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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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지루해서 건너띄고 읽은곳도 있다.
현우는 기억을 못하지만 6년전에 그로인해 받은상처를
발판으로삼아 유명한 작가가된다.
출판사를 하고있는 그는 그녀를 잡기위해 애쓰지만
쉽사리 계약을 해주지않는다.
두쥔공들은 매력이 있는거같은데 왜케 재미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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