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이라 야시시하다.그게다다.불감증의 걸어다니는 조각남 배우 하준과모태솔로인 지유의 꿈같은 하룻밤으로 시작되는 얘기다.다행히 남주의 불감증은 여주에겐 전혀 나타나지않아온니 몸의 상태만으로 사귀자 덤비는데여주는 아니다아니다하면서 결국엔 받아들이고 잠깐의 헤어짐이 있지만 해피엔딩.끝! 매력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