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를 사랑하다
김선희(쁘띠꼬숑) 지음 / 동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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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가 15년동안 맘에 담은 태륜에게 구애하는 얘기다.
악조도 없고 이둘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없고
오히려 태륜 부모님과 할아버지,비서와 친구 매화친구들은
이둘을 이어주려 도와준다.
그래서 가볍게 읽혔다.
열살나이차도 글치만 태륜이 다섯살 꼬맹이 매화로 기억돼
어리게만 느껴지는거같다.
나이도 서른,스물 이니 ..더그런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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