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책을 읽으면서 정말 출판사분들은 이 내용을 읽고 책을어뜩게 낼 생각을 하신건지 이해가 안됫다.뻔한내용과 저렴한 대사처리 두쥔공들이 연인이되고결혼을 하는 과정의 설레고 가슴떨리는 사랑의과정을느낄수가 없었다.읽고난 다음의 여운이나 애뜻함도 전혀!뭐 대충대충 풀어가는 느낌...정말 잼없다.이작가님책은 안읽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