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리 티쳐와 나
이정숙 지음 / 청어람 / 201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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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설같지가 않다.
두쥔공들의 알콩달콩 달달러브러브가 넘 고팟다.
몸이 바뀌는 내용이면 좀더 거기에 따른 얘깃거리를
기대했는데...
이건뭐!
심심햇다.
그리고 아무리 날라리라도 20대중반 교직에 머물고 있는
한반을 책임지고있는 담임선생님이
어떤생각을 하면 그런행동을 할 수 있는지
몸이 바뀌었어도 학교에서 자기가 맡고 책임지고 학생을
그렇게 바닥을 치게 만들수 있을까
답답해서 읽다가 덮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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