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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루
서준혜 지음 / 디딤돌이야기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두쥔공들이 사건을 추리하고 나쁜놈들에게 미행다니고
다치고 또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예전에 스피드란 영화가 생각났다.
로설이라 하기엔 달달함과씬이 부족했지만
마지막에 병원에서 키스하고 첫만남부터 사건해결 결혼까지 한달정도 밖에 안걸렷다.
빠른전개다.
물론 서로 전애인들과는 뱌뱌.서로의 상대가 바뀌고 해피엔딩.
남주는 두뇌로 여주는 행동이 먼저 앞서는데
추리력이 대단하다.
하지만 두번은 못읽겠다. 달달함과 애뜻함 러브씬을 좋아라하는
내취향은 아닌지라...
사건은 여배우민채린의 죽음으로 시작됬다.